문제
타로는 자주 JOI잡화점에서 물건을 산다. JOI잡화점에는 잔돈으로 500엔, 100엔, 50엔, 10엔, 5엔, 1엔이 충분히 있고, 언제나 거스름돈 개수가 가장 적게 잔돈을 준다. 타로가 JOI잡화점에서 물건을 사고 카운터에서 1000엔 지폐를 한장 냈을 때, 받을 잔돈에 포함된 잔돈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입력은 한줄로 이루어져있고, 타로가 지불할 돈(1 이상 1000미만의 정수) 1개가 쓰여져있다.
출력
제출할 출력 파일은 1행으로만 되어 있다. 잔돈에 포함된 매수를 출력하시오.
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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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코드 보고 재구성 한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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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n=1000-n이라고 해서 뒷부분을 훨씬 깔끔하게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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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i가 n 보다 작으면이라는 말은 좀 두루뭉술함(이 경우에는 작지 않으면=같으면이라 틀린 건 아니지만) 근데 거스름돈 거슬러주는 상황에서 n(남은 거스름돈)이 i(지금 거스름돈으로 더하려는 금액) 보다 크거나 같으면, 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알아보기 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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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n이 int(i)보다 크거나 같으면,, 더한 횟수(b)에는 i가 온전히 몇 번 더해질 수 있는지를 더함. 남은 거스름돈은 그렇게 나눗셈 한 것의 나머지가 됨. 와.. 말 그대로 남은 거스름돈 구하는 거니까 걍 쓰고 남은 건 나머지로 하는 게 맞고, 무엇보다 //이랑 %를 쓰면 나처럼 더하기를 더할 수 있을 때까지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임. 내 코드는 문제에 따라서 더하기를 아주 많이 해야할 수도 있는데 //로 하고 b에 그 몫만큼 더해주면 횟수가 얼마나 크든 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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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코드 재구성한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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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위에 거랑 뭐가 다른가?
앞으로 거슬러줘야하는, 남은 거스름돈이 0보다 작거나 같으면, break를 하고,
아니면 위에 거랑 똑같이 더한 횟수에는 나눌 수 있는 횟수를 더하고 거스름돈n은 그냥 그 나머지가 됨.
그래서 저 나머지가 0이 되는 순간 break를 하라는 건데 왜 작거나 같으면이라고 쓰셨는지 모르겠다. 나머지가 0되면 끝낸다는 게 진짜 깔끔하고 좋은 발상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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